2011.2.10
있다 엄청 하고싶은 말이 넘치고 넘쳐서 어딘가 쏟지않으면 않될것같은 시기?
내가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바보같지만 형식에 묶여산다.
그리고 맞춤법이 틀릴까봐 쓰고 싶었던 단어를 지우고 재빨리 같은 의미의
단어를 채워넣는다
형식에 묶이지 않겠지만.. 맞춤법은 되도록..그래도 될수있으면
옳바르게 !
알아도 알아도 더 알고싶고, 알것이 너무 많은 그에게
다가가기위해 기도합니다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성경을 껴안고 잘 수는 없다
구겨질꺼야..라고 핑계를 들면 일기도, 성경도
거짓과 가까워질 뿐이다
배불러 스페셜정식은..........김떡만을 능가하는 것 같다
10만되도.11시만되도 모든것이 어두워지고
자신만의 시간으로 돌아와
남이 모르는 얼굴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