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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2.10 사진작가 납시다
  3. 2011.02.09 2.6 약 2달만의 대구 방문
  4. 2011.01.27 걷다 지친날
  5. 2011.01.27 부모산 등반 2011.1.26 with SORA
  6. 2010.11.25 뚜둔
  7. 2010.11.08 D-10
  8. 2010.11.06 시간이
  9. 2010.10.22 tistor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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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story/↘아무말이나 2011. 2. 10. 01:51


2011.2.10
있다 엄청 하고싶은 말이 넘치고 넘쳐서 어딘가 쏟지않으면 않될것같은 시기?
내가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바보같지만 형식에 묶여산다.
그리고 맞춤법이 틀릴까봐 쓰고 싶었던 단어를 지우고 재빨리 같은 의미의
단어를 채워넣는다
형식에 묶이지 않겠지만.. 맞춤법은 되도록..그래도 될수있으면
옳바르게 !
알아도 알아도 더 알고싶고, 알것이 너무 많은 그에게
다가가기위해 기도합니다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성경을 껴안고 잘 수는 없다
구겨질꺼야..라고 핑계를 들면 일기도, 성경도
거짓과 가까워질 뿐이다
배불러 스페셜정식은..........김떡만을 능가하는 것 같다
10만되도.11시만되도 모든것이 어두워지고
자신만의 시간으로 돌아와
남이 모르는 얼굴을 하고.
Posted by Holy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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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납시다

ma story 2011. 2. 10. 01:38


오늘도 사람을 만났고
오늘도 사진을 찍었다
얼마 남지 않았다 ㅠㅠ
뭔가 아쉽다
내가 아는 번위에서
모든 사람의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소연언니 혜진언니는 작별인사도 잘 못하게 됐다..라기보다
나 밥한번 더 사주셨다
우연치 않게 우연히 ?
창도오빠는 작별인사라도 할 수 있게 됐다..라기보다
나 밥한번 더 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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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갔다. 교회언니오빠선생님자매님들과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오랜만의 국채는 변함없이 한가했다. 겟한 보든느 마음에 든다
디카 첫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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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지친날

ma story 2011. 1. 27. 21:27



완전 지쳤다. 다리 알배긴거 같기도 하답니다
내일은 피씨방을 가는건가요?
웹디자인 답이 없는것인가요?
내 비행기 표는 어떻게 되는거죠?
나는 참 머리가 복잡시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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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 부터 부모산 등반. 오랜만이였다
눈이 쌓였기 때문에 위험할까 걱정도 했는데
어르신들이 열심이 오르시며, 길을 다져 두셨다.
산은 언제나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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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ma story 2010. 11. 25. 00:59

언제나 같은 생각에
얽혀서
묶여서
붙잡혀서
떠나질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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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ma story 2010. 11. 8. 18:23

정신차리고 보니 10일 남았다..사실 아직 정신 못차리고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요즘들어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꽉~찼다가 쉭 사라진다. 그래서 멍하게 침대에 누우면 다음날 아침.오늘의 아침도 역시 같았고! 슬립워커나, 페트릭 에르벨이나, 마크제이콥스나, 베이프(!?) 좋다. 수능 끝나면 아마 제일 지금까지 쌓아논 잡지 정독을 하겠다 (성준도 찾겠다). 그러면 워킹문제도 사무실 문제도, 다 정리해야지! 바늘도 들지 않을까 디카도 사지 않을까 지금까지 못만들었던 지갑도 만들어야되구 싸구려 청바지가 변신을 기다릴지도 모르겠다. 공짜 떡볶기를 비평했던 내자신을 반성하며 오늘은..떡볶기 먹으러 가야겠다! 아 떨어지는 낙엽들이 "넌이제 20살이야 이젠 어린척도 안먹혀"라고 내게 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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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ma story 2010. 11. 6. 15:09

January · February · March · April · May · june · July · August · September · October · November · December



너무 빨리 빨리 휙휙 2011년이 찾아오고 있다
성큼 성큼
디카사야지 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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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blog

ma story 2010. 10. 22. 15:39

start..->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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